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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 先生と私
一
私はその人を常に先生と呼んでいた。だからここでもただ先生と書くだけで本名は打ち明けない。これは世間を憚かる遠慮というよりも、その方が私にとって自然だからである。私はその人の記憶を呼び起すごとに、すぐ「先生」といいたくなる。筆を執っても心持は同じ事である。よそよそしい頭文字などはとても使う気にならない。
*일본어 학습을 위해 최대한 직역하였습니다.
나는 그 사람을 늘 선생님이라고 부르고 있었다. 그래서 여기에서도 그냥 선생님이라고 쓰는 것 뿐이고, 본명은 밝히지 않겠다. 그것은 세간(의 관심)을 꺼리는 사양함이라고 하기 보다는, 그 편이 나에게 있어서 자연스러우니까이다. 나는 그 사람의 기억을 불러 일으킬 때마다, 곧 "선생님"이라고 말하고 싶어진다. 붓을 들어도 마음가짐은 같은 것이다. 서먹서먹한 머리글자 등은 도저히 사용할 기분이 들지 않는다.
上(じょう) 先生(せんせい)と私(わたし)
一(いち)
私(わたくし)はその人(ひと)を常(つね)に先生(せんせい)と呼(よ)んでいた。だからここでもただ先生(せんせい)と書(か)くだけで本名(ほんめい)は打(う)ち明(あ)けない。これは世間(せけん)を憚(はば)かる遠慮(えんりょ)というよりも、その方(ほう)が私(わたくし)にとって自然(しぜん)だからである。私(わたくし)はその人(ひと)の記憶(きおく)を呼(よ)び起(おこ)すごとに、すぐ「先生(せんせい)」といいたくなる。筆(ふで)を執(と)っても心持(こころもち)は同(おな)じ事(こと)である。よそよそしい頭文字(かしらもじ)などはとても使(つか)う気(き)にな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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