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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와 우리말 한자어 음독 관계성 8 - き음 관련 •き - 규, 귀, 기, 위, 희規模(きぼ)규모, 帰国(きこく)귀국, 気分(きぶん)기분, 記憶(きおく)기억, 機械(きかい)기계, 基本(きほん)기본, 危機(きき)위기, 希望(きぼう)희망•きつ(っ) - 끽, 길喫煙者(きつえんしゃ)끽(흡)연자, 喫茶店(きっさてん)찻집, 不吉(ふきつ)불길•きゃく(っ) - 각, 객脚本(きゃくほん)각본, 客席(きゃくせき)객석, 客観的(きゃっかんてき)객관적•きょ - 거, 허距離(きょり)거리, 巨大(きょだい)거대, 拒否(きょひ)거부, 許可(きょか)허가•きょう - 강, 경, 공, 교, 협, 흉, 흥強化(きょうか)강화, 競争(きょうそう)경쟁, 境界(きょうかい)경계, 驚異(きょうい)경이, 供給(きょうきゅう)공급, 恐怖(きょうふ)공포, 教育(きょういく)교육, 協力(きょうりょく)협력, 凶悪(き.. 2025. 1. 13.
미야모토무사시 1권 10 又八は、片手の槍を杖に、やっと足を運びながら、「武やん、すまないな、すまないな」友の肩で、幾度となく、しみじみいった。「何をいう」武蔵は、そういって、しばらくしてから、「それは、俺の方でいうことだ。浮田中納言様や石田三成様が、軍を起すと聞いた時、おれは最初しめたと思った。――おれの親達が以前仕えていた新免伊賀守様は、浮田家の家人だから、その御縁を恃んで、たとえ郷士の伜でも、槍一筋ひっさげて駈けつけて行けば、きっと親達同様に、士分にして軍に加えて下さると、こう考えたからだった。この軍で、大将首でも取って、おれを、村の厄介者にしている故郷の奴らを、見返してやろう、死んだ親父の無二斎をも、地下で、驚かしてやろう、そんな夢を抱いたんだ」「俺だって! ……俺だッて」又八も、頷き合った*일본어 학습을 위해 최대한 직역하였습니다.마타하치는 한(쪽) 손의 창을 지팡이로 (해서) 겨우 발을 .. 2024. 11. 26.
미야모토무사시 1권 9 ふた晩も、伊吹山の谷間の湿地にかくれて、生栗だの草だのを喰べていたため、武蔵は腹をいたくしたし、又八もひどい下痢をおこしてしまった。勿論、徳川方では、勝軍の手をゆるめずに、関ヶ原崩れの石田、浮田、小西などの残党を狩りたてているに違いはないので、この月夜に里へ這いだしてゆくには、危険だという考えもないではなかったが、又八が、(捕まってもいい)というほどな苦しみを訴えて迫るし、居坐ったまま捕まるのも能がないと思って決意をかため、垂井の宿と思われる方角へ、彼を負って降りかけて来たところだった。직역 : 이틀밤이나 이부키산의 계곡의 습지에 숨어서 생밤이나 풀등을 먹고 있었기 때문에 타케조는 배탈이 났고, 마타하치는 심한 설사를 일으키고 말았다. 물론, 토쿠가와 측에서는 승기의 손을 늦추지 않고 세키가하라 패잔병인 이시다, 우키타, 코시니 등의 잔당을 몰이하고 있음.. 2024. 9. 25.
일본어의 っ발음 Point1 일본어 발음 중 ん발음과 함께 우리말 받침에 해당하는 발음입니다. Point2 기본적으로 일본어는 발음상 발음의 스트레스나 부딪힘을 최소화하려는 경향이 있는 언어입니다. 뒤의 발음에 영향을 받아 우리말 받침의 'ㄱ', 'ㅅ', 'ㅂ'과 관련된 발음입니다. 주로 한자어 발음에서 아주 많이 나타납니다. 1. 'ㄱ'받침에 가까운 발음의 경우 • ぶっか(물가) : 북까 • にっき(일기) : 닉끼 *뒤음 'か'와 'き'의 영향을 받아 'ㄱ'받침에 가까운 발음이 됩니다. 2. 'ㅅ'받침에 가까운 발음의 경우 • おっと(남편) : 옷또 • ざっし(잡지) : 잣시 *뒤음 'と'와 'し'의 영향을 받아 'ㅅ'받침에 가까운 발음이 됩니다. 3. 'ㅂ'받침에 가까운 발음의 경우 • いっぱい(가득) : 입빠이 •.. 2024. 9. 19.
일본어와 우리말 한자어 음독 관계성 8 - き음 관련 •き - 규, 귀, 기, 위, 희 規模(きぼ)규모 키보 帰国(きこく)귀국 키코크 気分(きぶん)기분 키부웅 記憶(きおく)기억 키오크 機械(きかい)기계 키카이 基本(きほん)기본 키호옹 危機(きき)위기 키키 希望(きぼう)희망 키보오 •きつ(っ) - 끽, 길 喫煙者(きつえんしゃ)끽(흡)연자 키츠에엔샤 喫茶店(きっさてん)찻집 킷사테엥 不吉(ふきつ)불길 후키츠 •きゃく(っ) - 각, 객 脚本(きゃくほん)각본 캬크호옹 客席(きゃくせき)객석 캬크세끼 客観的(きゃっかんてき)객관적 캭카안테끼 •きょ - 거, 허 距離(きょり)거리 쿄리 巨大(きょだい)거대 쿄다이 拒否(きょひ)거부 쿄히 許可(きょか)허가 쿄까 •きょう - 강, 경, 공, 교, 협, 흉, 흥 強化(きょうか)강화 쿄오까 競争(きょうそう)경쟁 쿄오소오 境界(きょう.. 2024. 9. 14.
미야모토무사시 1권 8 おとといからの土砂降りは、秋暴れのおわかれだったとみえる。九月十七日の今夜は、一天、雲もないし、仰ぐと、人間を睨えているような恐い月であった。 「歩けるか」 友の腕を、自分の首へまわして、負うように援けて歩きながら、武蔵は、たえず自分の耳もとでする又八の呼吸が気になって、 「だいじょうぶか、しっかりしておれ」 と、何度もいった。 「だいじょうぶ!」 又八は、きかない気でいう、けれど顔は、月よりも青かった。 직역 : 그저께부터의 소낙비는 초가을 거친 날씨의 고별이었다고 보인다. 9월 17일의 오늘 밤은, 온 하늘, 구름도 없고, 올려다 보면 인간을 쏘아보고 있는 것 같은 무서운 달이었다. "걸을 수 있겠어?" 친구의 팔을 자신의 목에 두르고 업는 것처럼 돕고 걸으면서 타케조는 끊임없이 자신의 귓가에서 하는 마타하치의 호흡이 신경쓰여 "괜찮아? 정신.. 2024. 9. 5.
일본어와 우리말 한자어 음독 관계성 7 - が음 관련 •が - 아, 화 自我(じが)자아 지가 画面(がめん)화면 가메엔 •がい - 개, 외, 해 概念(がいねん)개념 가이네엔 外国(がいこく)외국 가이코크 損害(そんがい)손해 소옹가이 •がく(っ) - 악, 액, 학 楽器(がっき)악기 각끼 金額(きんがく)금액 키잉가크 学生(がくせい)학생 각세에 •がつ - 월 二月(にがつ)2월 니가츠 •がん - 안, 암, 완, 원 眼科(がんか)안과 가앙까 岩壁(がんぺき)암벽 가암뻬끼 海岸(かいがん)해안 카이가안 頑固(がんこ)완고 가앙코 願書(がんしょ)원서 가안쇼 2024. 9. 4.
일본어 중급문법 50과 - 가정형 총정리 동사이외편 Point1 형용사의 가정형도 단순, 과거, 조건의 가정형이 있습니다. 1. 단순 : ~(으)면 1-1 일반 : 형용사 어간 +「~ければ」 • 天気(てんき)よければ、富士山(ふじさん)が見(み)える。 날씨가 좋으면, 후지산이 보인다. 1-2 미래(경우) : 형용사 어간 + 「~かったら」 • 雨(あめ)が降(ふ)らなかったら、遠足(えんそく)に行(い)こう。 비가 오지 않으면 소풍을 가자. 2. 과거 : ~(였)다면 Point2 과거의 것을 가정할 때는 과거형 형태가 있는「~かったら」로 표현합니다. 종종 「~かったなら」의 형태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 もうちょっと若(わか)かったら、新(あたら)しい仕事(しごと)をさがしたと思(おも)う。 좀 더 젊었다면, 새로운 일을 찾았을 것 같아. 3. 조건 : ~(이)다면 Point3.. 2024. 8. 31.
일본어 중급문법 49과 - 가정형 총정리 동사편 Point1 동사의 가정형은 크게 단순, 과거, 조건의 가정이 있습니다. 1. 단순 가정형 : ~(하)면 Point2 단순 가정형은 의미에 따라 순차, 일반, 미래를 나타내는 형태가 있습니다. 1-1. 순차(전, 후 문장의 필연성이 있음) : 동사 기본형 +「と」 • 春(はる)になると、花(はな)が咲(さ)く。 봄이 되면 꽃이 핀다. 1-2 일반(전, 후 문장의 필연성이 없음) : 동사가정형변화「~ば」 • 時間(じかん)があれば、映画(えいが)を見(み)る。 시간이 있으면 영화를 본다. 1-3 미래(경우) : 동사과거형변화「~たら」 • 東京(とうきょう)に来(き)たら、連絡(れんらく)してください。 동경에 오면 연락해 주세요. 2. 과거 : ~(했)으면, ~(했)다면 Point3 과거의 것을 가정할 때는 과거형의 형태.. 2024. 8. 31.
일본어 중급문법 48과 - 불규칙 변화 존경어와 겸양어 Point1 표기는 동사 기본형, 존경어, 겸양어 순입니다. いる 있다 いらっしゃる 계시다 おる 있다 言(い)う 말하다 おっしゃる 말씀하시다 申(もう)し上(あ)げる 아뢰다 見(み)る 보다 ご覧(らん)になる 보시다 拝見(はいけん)する 배견하다 見(み)せる 보여주다 お見(み)せになる 보여주시다 ご覧(らん)にいれる 혹은 お目(め)にかける 보여드리다 する 하다 なさる 하시다 いたす 하다 会(あ)う 만나다 お会(あ)いになる 만나시다 お目(め)にかかる 만나다 訪(たず)ねる 방문하다 お越(こ)しになる 방문하시다 伺(うかが)う 혹는 お邪魔(じゃま)する 들르다 帰(かえ)る 돌아가다 お帰(かえ)りになる 돌아가시다 失礼(しつれい)する 실례하다 聞(き)く 듣다 お聞(き)きになる 들으시다 拝聴(はいちょう)する 듣다 読(よ)む .. 2024. 8. 30.
일본어 중급문법 47과 - 정중형, 존경형, 겸양형 1. 정중형 정중형은 사물을 정중하게 표현하는 것으로써, 상대방에게 성의를 전달하는 표현입니다. 문말에 「~です、~ます、~ございます」를 붙이면 됩니다. 2. 존경형 존경형은 상대방의 동작이나 상태에 대해서 경의를 나타내며, 상대방을 높이는 표현입니다. 1. 동사의 어미에 「~れる、~られる」붙입니다. (동사 수동형과 같은 변화) 예)来(こ)られる、聞(き)かれる、行(い)かれる 2. 동사의 ます형 앞에 「お」를 붙이고, 뒤에「~になる」붙이면 됩니다 예) お聞(き)きになる 3. 겸양형 겸양형은 자신의 동작이나 상태를 낮추어서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1. 동사의 ます형 앞에 「お」를 붙이고, 뒤에「~する」를 붙이거나, 명사 앞에 「ご」를 붙이고, 그 뒤에「~する」나 「~いたす」를 붙입니다. 예)お聞(き)きする、ご案.. 2024. 8. 30.
일본어 중급문법 46과 - 동사의 사역수동형 "~(누군가 시켜서)하게 되다" 1. 1그룹 동사1) 기본형 끝의 う음을 같은 행의 あ음으로 변형후 せられる를 붙임,단 う로 끝나는 동사는 あ가 아닌 わ로 변형 후 せられる를 붙임- あう --> あわせられる : 만나게 되다- まつ --> またせられる : 기다리게 되다- のる --> のらせられる : 타게 되다- しぬ --> しなせられる : 죽게 되다- あそぶ --> あそばせられる : 놀게 되다- よむ --> よませられる : 읽게 되다- かく --> かかせられる : 쓰게 되다- いそぐ --> いそがせられる : 서두르게 되다- はなす --> はなさせられる : 이야기하게 되다2) 예외1그룹 - かえる --> かえらせられる : 돌아가게 되다- はしる --> はしらせられる : 달리게 되다2. 2그룹동사기본형 끝의 る를 없애고 させられる를 붙임- .. 2024. 8. 30.
일본어 중급문법 45과 - 동사의 사역형 "~하게 하다", "~시키다" 1. 1그룹 동사1) 기본형 끝의 う음을 같은 행의 あ음으로 변형후 せる를 붙임, 단 う로 끝나는 동사는 あ가 아닌 わ로 변형 후 せる를 붙임- あう --> あわせる : 만나게 하다- まつ --> またせる : 기다리게 하다- のる --> のらせる : 타게 하다- しぬ --> しなせる : 죽게 하다- あそぶ --> あそばせる : 놀게 하다- よむ --> よませる : 읽게 하다- かく --> かかせる : 쓰게 하다- いそぐ --> いそがせる : 서두르게 하다- はなす --> はなさせる : 이야기하게 하다2) 예외1그룹 - かえる --> かえらせる : 돌아가게 하다- はしる --> はしらせる : 달리게 하다2. 2그룹동사기본형 끝의 る를 없애고 させる를 붙임- たべる --> たべさせる : 먹게 하다- みる -.. 2024. 8. 30.
일본어 중급문법 44과 - "~라고 한다." 「~そうだ」 1. ニュースによると、明日は雨だそうです。 뉴우스니 요루또 아시따와 아메다 소오데스 뉴스에 의하면, 내일 비라고 합니다. • 明日(あした) : 내일 • 雨(あめ) : 비 2. 今日の新聞によれば、東京は明日から梅雨にはいるんだそうです。 쿄오노 시임부웅니 요레바 토오쿄오와 아시따까라 츠유니 하이루운다 소오데스 오늘 신문에 의하면, 동경은 내일부터 장마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 今日(きょう) : 오늘 • 新聞(しんぶん) : 신문 • 東京(とうきょう) : 동경 • 梅雨(つゆ) : 장마, ばいう로 읽기도 함 3. 山本君に聞きましたが、小林君は今日は風邪で学校を休んだそうです。 야마다쿠운니 키키마시땅아 코바야시쿠웅와 쿄오와 카제데 각코오오 야스은다소오데스 야마모토군에게 들었습니다만, 코바야시군은 오늘은 감기로 학교를 쉬었다고.. 2024. 8. 30.
일본어 중급문법 43과 - "~(일) 리가 없다" 「~はずがない」 1. 彼がうそをつくはずはないです。 카레가 우소오 츠쿠하즈와 나이데스 그가 거짓말을 할 리는 없습니다. • 彼(かれ) : 그 • うそをつく : 거짓말하다 2. 電車が遅れるはずがないです。 데엔샤가 오쿠레루 하즈가 나이데스 전차가 늦을 리가 없습니다. • 電車(でんしゃ) : 전차 • 遅(おく)れる : 늦어지다 Point1 일본어에서 「~はずがない」 는 "~(일) 리가 없다」라는 의미 입니다. 접속은 수식형 접속입니다. 3. 母は3時に出発したから、もうそろそろ着くはずです。 하하와 사안지니 슙빠츠시따까라 모오 소로소로 츠쿠하즈데스 어머니는 3시에 출발했으니까, 이제 곧 도착함이 분명합니다. • 母(はは) : 자신의 어머니 • 3時(さんじ) : 3시 • 出発(しゅっぱつ) : 출발 • 着(つ)く : 도착하다 Point.. 2024. 8. 30.
일본어 중급문법 42과 - 「ばかり」의 용법 1. キムさんは日本へ来たばかりです。 키무사앙와 니호옹에 키따 바까리데스 김씨는 일본에 온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日本(にほん) : 일본• 来(き)た : 왔다, 온 (기본형 来(く)る의 과거형)2. さっき昼ごはんを食べたばかりです。 삿끼 히루고하앙오 타베따 바까리데스 조금 전에 점심을 막 먹었습니다.•昼(ひる)ごはん : 점심•食(た)べる : 먹다Point1 "동사과거형 +「ばかりだ」" 는 "~막 했다"라는 표현이지만 화자의 주관에 근거하여 얼마지나지 않았음을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뉘앙스로 의역을 하자면 "~한지 얼마되지 않았다"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3. 彼はお酒を飲んでいるばかりです。 카레와 오사케오 노온데이루 바까리데스 그는 술을 마시고 있기만 합니다.•彼(か.. 2024. 8. 30.
일본어 중급문법 41과 - 「ところ」의 용법 1. 今、日が昇るところです。 이마 히가 노보루 도코로데스 지금 막 해가 떠오르려는 참입니다.• 今(いま) : 지금• 日(ひ) : 해• 昇(のぼ)る : 떠오르다2. 今、雨が止むところです。 이마 아메가 야무 도코로데스 지금 막 비가 멈추려는 참입니다.• 雨(あめ) : 비• 止(や)む : 멈추다Point1"동사 현재형 + ところだ" 는 "막 ~하려는 참이다"라는 의미입니다.3. 今、映画が始まっているところです。 이마 에에가가 하지맛떼이루 도코로데스 지금 영화가 막 시작하고 있는 중입니다.• 映画(えいが) : 영화• 始(はじ)まる : 시작되다Point2"동사て형 いる + ところだ" 는 "지금 ~막 하고 있는 중이다"라는 의미입니다.4. 忙しいところ、どうもすみません。 이소가시이도.. 2024. 8. 30.
일본어 중급문법 40과 - "~(했)는데",「~のに」 1. ずっと待ってたのに、なぜ来なかったの? 즛또 맛떼따노니 나제 코나깟따노 계속 기다렸는데, 왜 안왔어?• 待(ま)つ : 기다리다• 来(こ)なかった : 오지 않았다 (기본형 来(く)る의 과거 부정형)Point1「~のに」는 예상 밖의 일에 대한 후회 혹은 아쉬움을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접속은 중급 34과의 「~ので」와 마찬가지로 수식형 변형 접속입니다. 2. 彼女の誕生日は昨日だったのに、それを忘れてしまいました。 카노죠노 타안죠오비와 키노오닷따노니 소레오 와스레떼 시마이마시따 여자 친구 생일이 어제였는데, 그걸 잊어버렸어요.• 彼女(かのじょ) : 그녀, 여자친구• 誕生日(たんじょうび) : 생일• 昨日(きのう) : 어제• 忘(わす)れる : 잊어버리다3. 値段は高かったのに、全然美味しくなかった。 .. 2024. 8. 30.
미야모토무사시 1권 7 ―― 一瞬の後だった。 泥によごれた無数の軍馬の脛が、織機のように脚速をそろえて、敵方の甲冑武者を騎せ、長槍や陣刀を舞わせながら、二人の顔の上を、躍りこえ、躍りこえして、駈け去った。 又八は、じっと俯ッ伏したきりでいたが、武蔵は大きな眼をあいて、精悍な動物の腹を、何十となく、見ていた。 직역 : 일순의 뒤였다. 진흙에 더렵혀진 무수의 군마의 정강이가 베틀처럼 발속도를 맞추어서, 적군의 갑옷무사를 태워 장창과 진도를 휘날리면서 두 사람의 얼굴 위를 뛰어넘고 뛰어넘어 내달려 갔다. 마타하치는 꼼짝않고 고개를 숙이고 엎드린 채 있었지만 타케조는 큰 눈을 뜨고 사나운 동물의 배를 몇십이나 보고 있었다. 一瞬(いっしゅん)の後(あと)だった。 泥(どろ)によごれた無数(むすう)の軍馬(ぐんば)の脛(すね)が、織機(はた)のように脚速(きゃくそく)をそろえて、.. 2024. 8. 30.
미야모토무사시 1권 6 友の側へ、又八は、やがて懸命に這って来た。そして、武蔵の手をつかんで、 「逃げよう」 と、いきなりいった。 すると武蔵は、その手を、反対に引っぱり寄せて、叱るように、 「――死んでろっ、死んでろっ、まだ、あぶない」 その言葉が終らないうちであった。二人の枕としている大地が、釜のように鳴り出した。真っ黒な人馬の横列が、喊声をあげて、関ヶ原の中央を掃きながら、此方へ殺到して来るのだった。 旗差物を見て、又八が、 「あっ、福島の隊だ」 あわて出したので、武蔵はその足首をつかんで、引き仆した。 「ばかっ、死にたいか」 친구의 옆에 마타하치는 이윽고 죽을 힘을 다해 기어 왔다. 그리고, 타케조의 손을 쥐고 "도망치자" 라고, 갑자기 말했다. 그러자 타케조는 그 손을 반대쪽으로 끌어 붙이고, 혼내는 것처럼 "죽어 있어, 죽어 있어, 아직 위험해" 그 말이 끝나지 않았을.. 2024.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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