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마음(나츠메소세키)4 나츠메소세끼 마음 4 宿は鎌倉でも辺鄙な方角にあった。玉突だのアイスクリームだのというハイカラなものには長い畷を一つ越さなければ手が届かなかった。車で行っても二十銭は取られた。けれども個人の別荘はそこここにいくつでも建てられていた。それに海へはごく近いので海水浴をやるには至極便利な地位を占めていた。 *일본어 학습을 위해 최대한 직역하였습니다. 숙소는 카마쿠라에서도 외진 방향이었다. 당구다 아이크림이다 라고 하는 하이컬러인 것에는 긴 논두렁길을 넘지 않으면 손이 닫지 않았다.(*접할 수 없었다) 차로 가더라도 20전은 취해졌다.(*들었다) 그렇지만 개인 별장은 여기저기에 얼마든지 세워져 있었다. 게다가 바다로는 아주 가까운 것이어서 해수욕을 하기에는 지극(히) 편리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다. 宿(やど)は鎌倉(かまくら)でも辺鄙(へんぴ)な方角(ほうがく)にあっ.. 2024. 6. 17. 나츠메소세키 마음 3 学校の授業が始まるにはまだ大分日数があるので鎌倉におってもよし、帰ってもよいという境遇にいた私は、当分元の宿に留まる覚悟をした。友達は中国のある資産家の息子で金に不自由のない男であったけれども、学校が学校なのと年が年なので、生活の程度は私とそう変りもしなかった。したがって一人ぼっちになった私は別に恰好な宿を探す面倒ももたなかったのである。 *일본어 학습을 위해 최대한 직역하였습니다. 학교(의) 수업이 시작하는 데는 꽤 일수가 있는 것이어서 카마쿠라에 있어도 괜찮고, 돌아가도 괜찮다라고 하는 경우에 있던 나는, 당분간 원래의 숙소에 묵을 각오를 했다. 친구는 츄우고쿠의 어느 자산가의 아들로 돈에 부자유가 없는 남자였지만, 학교가 학교인 것과 나이가 나이인 것이어서 생활의 정도는 나와 그렇게 다름도 없었다. 따라서 외톨이가 된 나는 특별히 모.. 2024. 5. 8. 나츠메소세키 마음 2 私が先生と知り合いになったのは鎌倉である。その時私はまだ若々しい書生であった。暑中休暇を利用して海水浴に行った友達からぜひ来いという端書を受け取ったので、私は多少の金を工面して、出掛ける事にした。私は金の工面に二、三日を費やした。ところが私が鎌倉に着いて三日と経たないうちに、私を呼び寄せた友達は、急に国元から帰れという電報を受け取った。電報には母が病気だからと断ってあったけれども友達はそれを信じなかった。友達はかねてから国元にいる親たちに勧まない結婚を強いられていた。彼は現代の習慣からいうと結婚するにはあまり年が若過ぎた。それに肝心の当人が気に入らなかった。それで夏休みに当然帰るべきところを、わざと避けて東京の近くで遊んでいたのである。彼は電報を私に見せてどうしようと相談をした。私にはどうしていいか分らなかった。けれども実際彼の母が病気であるとすれば彼は固より帰るべきはずであった。それ.. 2024. 5. 4. 나츠메소세키 마음 1 上 先生と私 一 私はその人を常に先生と呼んでいた。だからここでもただ先生と書くだけで本名は打ち明けない。これは世間を憚かる遠慮というよりも、その方が私にとって自然だからである。私はその人の記憶を呼び起すごとに、すぐ「先生」といいたくなる。筆を執っても心持は同じ事である。よそよそしい頭文字などはとても使う気にならない。 *일본어 학습을 위해 최대한 직역하였습니다. 나는 그 사람을 늘 선생님이라고 부르고 있었다. 그래서 여기에서도 그냥 선생님이라고 쓰는 것 뿐이고, 본명은 밝히지 않겠다. 그것은 세간(의 관심)을 꺼리는 사양함이라고 하기 보다는, 그 편이 나에게 있어서 자연스러우니까이다. 나는 그 사람의 기억을 불러 일으킬 때마다, 곧 "선생님"이라고 말하고 싶어진다. 붓을 들어도 마음가짐은 같은 것이다. 서먹서먹한 머리글자 등은 도저히 .. 2024. 5. 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